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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유치원에서 영어이름이 필요하다고 영어이름 작명해오라고 해서,
총대를 메고, 제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 도 로 시 = 라고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를 떠올리면서 굳건하고 끈질기게 헤쳐나가라고
지어줬는데, 뜻이... 신의 선물이라니 너무 거창합니다. 우하하하하하
그나저나 요즘은 유치원에서 조차 조기영어공부 열풍은 당연한것이네요, 뭔가 씁쓸....
애들 아직도 국어도 한글도 못하는데 영어가 더 많은 공부시간 배당이라니, 버럭스럽습니다.
그런데 이게 대다수의 학부모들이 원한거라서 더 그렇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제가 지금 영어공부가 필요한데, 하나도 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OTL....
영어 싫어요. 너무 싫어요. ㅠㅠ
세이님은 어떠신가요? ~ 무더위 조심하세요~ 햇볕이 너무 따갑습니다.
아이폰 및 터치폰등등 기타등등 저에겐... 압박의 존재들입니다.
현재~ 010통합이 강제로 이어진다면 입에 거품물꺼에요. 10여년 넘게 사용한 016번호 없어지면...
울겠지요. 어엉~~ 폰번호 안바꿔서 소식들이 끓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 만약 바꾸면 자주자주
연락하지않는 저의 성품상, 지인 및 동창등 많은 연을 맺은 사람들과 그 날부로 연락두절 될꺼에요. ㅠ ㅜ)
그냥 바꾸기전까지 앞으로 쭉~~ 지금 사용한 햇수만큼 더 쓰면 안되는것인가 하고 심하게 고찰중이란것이
대외적 저의 입장이고, 대내적입장은 사실 폰번호도 폰 번호지만 ㅋ ㅋ 저 핸드폰 Bar형 아니면 싫어요.
우헤헤헤헤 그래서 아직도 안바꾸고 있다지요.
뭐 어느 통신사에서 미쳐서 Bar형 핸드폰이 출시되면 낼름 번호를 바꿀지도 몰라요~~ 우하하하
오늘도 맛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한동안 홈피가 미쳐있었어요.ㅋㅋ 그래서 날마다 방치하고 다녀요. 글도 안올린지 꽤 됐죠.;;
알고봤더니 서버에 이 홈피가 올라간 계정쪽 일부 파일들이 권한이 잘못되어있었더라구요.ㅡㅡ; 쨌든.. 그 문제는 해결됬지만 제로보드 자체에도 버그가 있더라구요. 이건 뭐 산넘어 산.. 하하..;;
저도 011번호 쓴지 10년정도 된거 같아요. 그때 이후로 신규는 해본적 없고, 오직 기변으로만 핸드폰을 교체해 왔었다죠; 그래서 신형 폰으로 바꾸게되면 그게 저도 좀 걱정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ㅠㅠ 어짜피 연락 안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바이바이가 될지도??;;
요즘 터치폰들 많은데 딱 보면 얘들도 Bar형 핸드폰이라고 볼수 있잖아요.ㅎ 키패드가 있는 부분들까지 화면이 차있는것 빼면 딱 그런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글고보니 요즘 터치폰들 빼고 보면 슬라이드에서 다시 폴더로 갈려는 조짐도 있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래전의 Bar형태의 핸폰이 나올지는 알 수가 없네요; 생각해보니 우울님을 아날로그적으로 얘기해본 적은 없군요.ㅡㅡ; 휴가는 있으신건가요? ㅋ
그럼 토끼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아이구 토끼님;; 반갑습니다.ㅎㅎ;
종종 찾아와도 워낙 한가한 방명록 덕에 이제사 글을 남기네요.ㅠㅠ;; 그간 건강하셨습니까??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쫌 되더군요. 근데 넘 바빠서 보지를 못하고 있어요.ㅋ 이제는 뭘 보려고 했었는지 조차도 까먹어버렸다죠..ㅡㅡ;;
조금있으면 또 물가가 살인적으로 오르게 생겼어요. 동물이 머리위에 있자니 뭐하나 제대로 풀리는게 없군요. 후후.;; 최근의 사건들도 그렇고말이죠. 버는건 고대론데 물가만 자꾸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쓰읍..;;
뭐 이런건 다 뒷전으로 해두고 몇시간 후면 발표될 애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ㅋㅋ 과연 아이폰이 나올 것인가?
나온다면 바로 지릅니다. 훗.ㅡㅡ;
인근 초등학교체육관이 투표소였는데, 투표소 앞에서 늘어져있던 청년1은 절보자마자 갑자기 흡사 참치캔 앞의
고양이처럼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절 반겨주더군요.
그리고 투표소안은 정말 휑~~ 하더군요. 저 투표자는 저 한사람뿐...
절 보자마다 투표소안의 분들은 절 보자마자 어찌나 얼굴에 광채가 나던지...
열람확인 하시던분은 큼직한 고기덩어리를 들고 서있는 주인을 반기는 멍멍이처럼 온몸으로 기쁨을 표해주셨고,
투표용지 나눠주시던분들은 마치 아이돌을 반기는 팬들처럼 모여서서 실식직전으로 절 반겨주셨으며,
투표용지함을 지키던 분은 마치 겜에서 현자나 용사를 배알한 우민처럼 영광스럽다는 얼굴로 절 반겨주셨으며.
투표소 안을 나가자 청년1과 어디선가 잽싸가 뛰쳐나온 청년2가 서서
마치 십리도 못가서 발병날꺼라고 아쉬워하는 아낙처럼 절 배웅하더군요.
정말 투표하는 사람 없어요. 다들 너무 합니다. OTL......
요즘 날씨가 광년이의 기분처럼 종잡을 수 없이 아스트랄한데,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건강의 척도는 그저 밥잘먹는 겁니다. ^---^)/ 밥 거르지 마세요.
뱀발.... 구매한 쉬폰원피스는 대/실/패////////////////////////
제가 요사이 좀 바쁘고 정신이 없었어요.ㅋ 홈피도 못들어 오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죠.ㅋ
그 지역의 투표가 있었군요. 울 동내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있었다고 해도 참여가 불가능했던 상황이었네요.ㅎ;;
하기사 쉬는 날이 아니고서야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겠죠. 많이 한산했을텐데 투표율은 얼마나 나왔을지...
교육감투표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부터 했던 것 같은데.. 자주하는 모냥이네요? 아니면 지역마다 다르다던가.-_-
최근에 날씨는 잘 몰라요. 중국 다녀오느라 벚꽃도 다 못봤답니다.ㅠ; 주말에 끝자락에 놓인 꽃놀이나 가볼까 생각중이지요.
우선 토욜에 친구 동생이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이라.ㄱ-; 거기부터 가봐야될 것 같고(...난 언제 갈지) 그 다음은.. 주말을 불살라야되요!
어떻게 불사를지는 모르지만 집에서 딩굴거나 꽃놀이 가거나 둘중 하나일듯 싶네요.ㅎㅎ
우울님도 요즘같이 아스트랄한 날씨에는 몸부터 잘 챙기셔야되요~ 병이라도 생기면 곤란해요.ㅋ
저도 몸이 찌뿌둥한게 봄타나봐요(...??)
쉬폰 원피스 입은 사진 보내주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