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re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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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
1.
그동안 즐겁게 보던 파스타가 어제 종영했습니다. 지난 번에 공부의신이 끝나고나서 같이 보던 파스타 본방사수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만한 드라마가 없어졌군요. 아니... 드라마를 보지 않는게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한번 보면 빠져들어서 시간엄수 본방사수라는 이러한 폐해를 만들어내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론 시원합니다. 이런걸 시원섭섭하다고 말하겠지요.ㅋ
2.
뜬금없이 3월달에 눈이 내려버리는군요. 그것도 적지않은 양이 밤새 내려서 아침 출근하는데 깜짝 놀라게 하는 하늘의 놀라운 스킬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폭설로인해 출근대란이 있었던 것에 비해 그나마 조용히 넘어가는군요. 그리고 오후에는 조금 포근(?)해졌는지 눈도 거의 녹은 것 같고 지난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한동안 봄기운이 완연했었는데 이 기대는 4월달 되면 만끽할 수 있게 되겠죠.ㅎ 그래서 봄에는 어딘가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3.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이번 달을 끝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1년 1개월의 적지 않은 기간동안 매여있으면서 별일을 다 격었는데 이제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게 되었군요. 그렇지만 인력 철수는 둘째치고 이곳의 프로젝트는 오픈 직후에도 이상하게 돌아가는군요. 초대형 프로젝트라서 그런가봅니다. 라고 흘려넘깁니다.
지금은 프로젝트 개발 종료로 떠나지만 운영조직에게는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프로젝트를 유지시킬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 이런 생각만 하고 접을랍니다.ㅋㅋ
4.
요즘 집에서 분가할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마포구 쪽으로 넘어갈 것 같은데, 이쪽의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하늘을 뚫을 기세더군요. 괜찮다 싶은건 돈이 부족하고 적당한 수준으로 여유있게 가자니 자취방과 다를바가 없네요. 얼마 차이나지 않는 금액인데 퀄리티는 4배정도 차이나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4~5월쯤이면 독립하게 되겠네요. 그때가 기다려집니다.
- [2008/11/03] 06년 킨텍스 G★Star (2485)
- [2006/11/12] G★Star 다녀왔습니다! (180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