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re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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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
요즘 너무 좋습니다./ㅅ/
3월 말일까지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머물던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휴식기에 접어들어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하겠지만 그동안 쉬지 못했었기에 이번 휴식기는 나름대로 뜻깊게 보내야 되겠지요. 하지만 얼마나 뜻깊게 보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최대한의 잉여인간이 될 가망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지요.ㅋ
갑자기 뜸한 홈피에 방문자가 증가한거보니 4월호 마이크로 소프트웨어가 발간되었나봅니다. 글쓰는걸 워낙 좋아하지는 않지만 뜻깊게 쓰이는 내용이라면 고생스러워도 정리해서 기고하는게 좋겠지요. 3월호와 4월호 두달 연속 커버스토리로 특집기사를 보냈었습니다. 그래도 잡지에 기고된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은 뿌듯해지네요. 아직 4월호에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은 못했지만 잘 나왔겠지요.ㅎㅎ 아~ 3월호가 지나간 기고글은 홈피에 다시 정리해서 올려야겠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쓴건데 옮겨와야겠죠!
휴식기에 들어간지 4일이 막 지나가고 있습니다. 목요일은 서비스지원으로 사무실 들렸었고, 금요일은 내리 잠자고 토욜은 미팅스케줄 두개를 후딱 해치우고 오늘도 잠만 퍼자다가 게임 버닝을 했습니다. 무려 마영전 레벨을 25로 만들었지요!!!! 생노가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대로 잉여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차주의 스케줄은 비지니스 미팅이 자리하고 있군요. 그리고 A/S건이 세개있는데 마우스 두개와 사무실에서 그간 쓰던 모니터의 패널 교체건이에요. 무척이나 귀찮긴하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수리를 할지 기약할 수가 없기 때문에 후딱 해두는 것이 좋겠죠. 훗. 그리고 방을 치워야됩니다. ㅡㅡ;; 봄맞이 대청소라는 이름을 붙여야겠어요.
남는 시간에는 새로 구입하게될 오피스텔도 알아봐야겠군요. 보금자리를 새로 만들게 되면 운영하고있는 서버도 이전시켜야되고, 집도 꾸며야되고, 또 청소해야겠죠. 아아... 쉬는 것도 쉬는게 아니군요!? ㅠㅠ 그래도 뜻깊은 시간으로 생각하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어딘가 놀러갈 생각은 끈임없군요. 그래서 방 알아보는게 여의치 않으면 모처럼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려합니다. ㅎㅎ
그렇게 한주를 보내기위해 오늘을 계획해봤습니다.-_-; 실천은 다음주에 생각해봐야겠군요. 머리와 몸이 따로노는 잉여인간입니다.ㅋ
- [2008/11/04] 08년 고양시 꽃 박람회 (2195)